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윙이 온 날 (문단 편집) == 데스윙이 온 날: 진짜 있었던 이야기 == "텔두린 이야기는 너무 짧고 루시앙의 이야기는 과장됐으며 결정적으로 예쁜이들이 안 나온다" 라면서 ~~멋진 놈~~망명자 마르텍이 해주는 이야기. 그날은 피같은 붉은 비가 내렸고 어두컴컴했다. 마르텍은 여인들 앞에서 새로 산 [[오토바이]]를 자랑하고 있었는데 마침 데스윙이 나타난다. 마르텍은 사이드카에 예쁜이 한 명을 태우고 함께 빠져나가기로 한다. 여기서 [[인간(워크래프트 시리즈)|인간]] 예쁜이, [[오크(워크래프트 시리즈)|오크]] 예쁜이, [[나이트 엘프]] 예쁜이, '''[[블러드 엘프]] 예쁜이'''[* '''이쁜이지만 정작 남자다.''' 왜 남자인지는 [[블러드 엘프]] 문서 참고.] 중 하나를 사이드카에 태우고 골짜기 사이로 떨어지는 바위를 피해 달린다. 이들 중 한 명을 오토바이에 태워주면 뭐가 좋은지 쉴새없이 웃어대거나 키스를 날린다. 한참 달리다보니 사실 이 오토바이에 비행기능이 있다는 걸 기억해낸 마르텍은 산봉우리로 날아가 데스윙을 찾는다. 데스윙을 찾은 마르텍은 칼을 꺼내 데스윙과 싸우려고 하는데 그 순간 '''실성한 텔두린이 나타나 데스윙의 면상에 펀치를 날린다.''' 그리고 산 너머로는 '''거대해진 루시앙이 돌아다니기 시작한다.''' 이에 마르텍은 "'''멈춰, 텔두린! 내 얘기라구!'''" 라면서 절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